
겨울의 문턱 여행의 설렘을 담아낸 권용우 작가의 첫 개인전 ‘여정, 당신이 닿을 꿈’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울릉도, 제주도, 도쿄 등을 여행하며 담아낸 풍경과 순간들을 통해 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가슴에 설렘을 전하고자 한다.
작가는 중학생 시절 취미로 시작한 사진이 이제는 그의 전공이자 직업이 되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 꿈꿔온 사진작가로서의 첫발을 이번 개인전을 통해 내딛는다. 그의 사진 속에는 여행 중 마주한 이색적인 풍경들과 그 순간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전시는 관람객에게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행의 순간들을 따라가며 마치 그 여정 속에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여정, 당신이 닿을 꿈’에는 총 30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행의 설렘과 목적지에 대한 기대를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각 사진이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여정을 꿈꾸고 그 여정이 행복으로 가득 차기를 바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시는 12월 6일 금요일부터 12월 21일 토요일까지 카페 상향선에서 진행되며, 평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새벽 2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제보]
문화다이브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munhwadive@gmail.com
[Copyright ⓒ 문화다이브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