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알지비큐브 갤러리에서 제1회 ‘묘한데이’ 전시 아트마켓이 성공적으로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반플루토가 기획하고 주최하며, 마르스, 리카, 김쐥, 쪼야, 미뉴, 띵똥, 냠냠 스튜디오, 도혜드로잉, 냐냐온 스튜디오, 미유라는 10명의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이 참여하여 전시와 아트마켓으로 구성된 행사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는 4일 동안의 전시와 2일 동안의 마켓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마켓이 진행된 15일과 16일에는 관람객과 함께 하는 체험 형태의 “길냥이에게 사랑을”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10명의 작가들이 준비한 작품과 굿즈는 각자의 독특한 스타일로 고양이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뽐내며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행사에는 500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참여하여 고양이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고양이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어반플루토는 ‘묘한데이’의 성공을 크게 기뻐하며 앞으로도 고양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나누는 자리로 묘한데이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어반플루토는 이번 “묘한데이”의 성과를 녹여내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고양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이들의 열정과 애정이 묻어나는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 1회 “묘한데이” 전시마켓은 앞으로의 행사도 이번만큼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