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제13회 서울레코드페어 성황리 마무리… 뜨거운 열기 속에서 내년을 기대하며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레코드페어가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1년에 시작된 서울레코드페어는 국내 최초로 바이닐을 주제로 한 음악 축제로, 매년 다양한 레이블과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음반과 음악 관련 제품을 소개하며 한국 바이닐 시장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